대단지가 많은 송파 지역은 창가 하부 타일 줄눈을 따라 얼룩이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창틀 밑 줄눈에 번진 곰팡이를 정리한 시공 사진을 소개합니다.
전화상담창틀 아래 타일 줄눈을 따라 검게 번진 얼룩을 정리한 뒤, 베란다 전체를 밝게 마감한 사례입니다.
같은 단지라도 동과 라인에 따라 일조량과 통풍이 달라, 창가 하부 얼룩이 유독 심한 라인이 따로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층과 모서리 세대는 결로가 반복되기 쉬워 줄눈 사이까지 꼼꼼히 확인한 뒤 작업 범위를 정합니다. 같은 대단지 안에서도 세대별로 확인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타일 줄눈은 표면이 거칠어 물기가 스며들기 쉽고, 한 번 곰팡이가 자리잡으면 뿌리가 줄눈 안쪽 깊이 파고듭니다. 겉면만 닦아내고 그 위에 실리콘이나 페인트를 덧바르면 얼마 지나지 않아 같은 자리에서 다시 검게 올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줄눈을 완전히 제거하고 방수 처리를 한 뒤 새로 메우는 과정을 거쳐야 재발을 줄일 수 있어, 창가 하부는 특히 이 순서를 꼼꼼히 지켜 진행합니다. 대단지일수록 같은 라인 여러 세대에서 비슷한 문제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이웃 세대와 시기를 맞춰 진행하시면 일정 조율이 한결 수월합니다.
창가 하부 줄눈,
지금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