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을 새로 올리기 전에는 표면에 작은 점 자국이나 채움 흔적이 남아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색만 덧입히면 표면이 울퉁불퉁해 보일 수 있어, 밑작업이 얼마나 매끈하게 되어있는지가 마감 품질을 좌우합니다.
육안으로는 잘 안 보여도 빛을 비스듬히 비추면 밑작업 자국이 도드라져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밑작업 흔적이 남아있던 표면을 정리하고 마감한 사례입니다.
표면에 점 자국이 남아있다면 밑작업이 덜 된 상태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빛에 비출 때만 자국이 보인다면 전체 샌딩으로 평탄화가 필요한지 판단합니다.
색이 균일하지 않다면 마감 도장 전 프라이머를 고르게 도포합니다.
밑작업 상태와 평탄도를 확인합니다.
울퉁불퉁한 자리를 샌딩으로 정리합니다.
고르게 밑작업해 밀착력을 높입니다.
매끈한 표면으로 마무리합니다.
밑작업 자국이 남은 문,
평탄도부터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