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과 구축 단지가 함께 있는 경기 지역은 같은 평형이라도 다용도실 벽면 상태가 단지마다 다르게 나타납니다. 단열재 이음새를 따라 번진 얼룩을 정리하고 마감한 시공 사진을 소개합니다.
전화상담단열재 이음새를 따라 갈색으로 번진 얼룩을 정리한 뒤, 벽면과 바닥을 깨끗하게 마감한 다용도실입니다.
단열재와 단열재가 맞닿는 이음새 부분은 안쪽에 습기가 고이기 쉬운 자리입니다. 겉면만 닦아내고 바로 페인트를 올리면 얼룩이 마르지 않은 상태로 덮이면서 오히려 안쪽에서 다시 번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음새 안쪽까지 마른 상태를 확인한 뒤, 오염된 부분을 제거하고 프라이머로 밑작업을 해야 같은 자리가 다시 얼룩지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신축 단지라도 다용도실처럼 환기가 적은 공간은 예외 없이 이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다용도실이나 베란다 벽면은 상태를 확인한 뒤 밝게 정리할지, 차분한 톤으로 마감할지 방향이 달라집니다. 메인페이지 마감선택 섹션에서 여러 마감 샘플을 먼저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장마철에는 이음새 사이로 빗물이 스며들어 얼룩이 빠르게 번지고, 겨울철에는 실내외 온도 차로 같은 자리에 결로가 반복됩니다. 환기가 부족한 다용도실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안쪽 상태를 한 번씩 열어보는 것만으로도 넓게 번지는 것을 미리 막을 수 있습니다. 경기 지역처럼 단지 형태가 다양한 곳에서는 세대마다 이음새 위치와 노출 방향이 달라, 같은 단지라도 확인 결과가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용도실 이음새,
안쪽 상태부터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