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식이 오래된 강남 아파트는 다용도실 수납장 안쪽처럼 눈에 잘 띄지 않는 자리에 곰팡이가 먼저 자리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납장 내부를 정리하고 베란다 전체 분위기를 밝게 바꾼 시공 사진을 소개합니다.
전화상담다용도실 수납장은 문을 닫아두는 시간이 길어 환기가 잘 되지 않습니다. 겉에서 보이지 않다 보니 곰팡이가 넓게 번진 뒤에야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래된 단지일수록 수납장 안쪽, 선반 아래, 배관이 지나는 모서리를 먼저 열어서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선반 안쪽 벽면과 천장에 넓게 번진 곰팡이를 정리한 뒤, 베란다 전체를 밝은 분위기로 마감한 사례입니다.
수납장 안쪽은 마감 후에도 문을 자주 열어 환기시켜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건을 다시 채우기 전에 완전히 건조된 상태인지 한 번 더 확인해 주시고, 선반 아래나 모서리처럼 손이 잘 닿지 않는 자리는 계절이 바뀔 때마다 가볍게 살펴봐 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얼룩이 다시 보이기 시작하면 넓게 번지기 전에 상태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납장은 문을 닫아두는 시간이 길어 공기가 순환되지 않고, 벽면과 물건 사이 좁은 틈에 습기가 그대로 갇힙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표면 온도가 주변보다 낮아지기 쉬워 결로가 먼저 맺히고, 시간이 지나면 곰팡이 포자가 자리를 잡습니다. 겉에서 문을 열어봤을 때 냄새만 나고 눈에 띄는 얼룩이 없더라도, 선반을 들어내고 안쪽 벽면까지 확인해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수납장 안쪽까지,
한 번 열어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