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성코트는 도막 자체가 신축성을 가진 마감재로, 벽면이 미세하게 움직여도 표면이 함께 늘어났다 줄어들며 균열을 줄여주는 방식입니다. 일반 페인트는 벽면에 미세한 균열이 생기면 그 틈을 따라 도막도 함께 갈라지지만, 탄성코트는 어느 정도 신축성을 가지고 있어 작은 균열을 덮어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표면에 방수 기능이 더해진 제품이 많아, 결로나 빗물 유입이 반복되는 베란다 벽면에도 자주 사용됩니다. 다만 모든 균열을 완전히 없애주는 것은 아니며, 균열의 크기와 벽면 상태에 따라 사전 정리 작업이 함께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일반 페인트는 얇게 도막을 입히는 방식이라 시공이 간단하고 색상 선택이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탄성코트는 도막이 조금 더 두껍고 신축성을 가지고 있어, 균열이나 방수가 걱정되는 벽면에 더 적합합니다. 두 방식 중 무엇이 낫다기보다는 벽면이 겪고 있는 문제가 미관인지, 균열이나 누수인지에 따라 알맞은 마감이 달라집니다. 저희는 벽면 상태를 먼저 확인한 뒤, 일반 페인트와 탄성코트 중 어느 쪽이 더 맞는지 함께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균열과 방수가 걱정된다면,
탄성코트로 상담해보세요.